좋아하는 영상

★박수홍 형 어이없는 반박, "아버지 망치 들고 찾아갔다"

둘째닷 2021. 5. 14. 11:28

★박수홍 "형 횡령의혹 법정서 진실 가리겠다."

 

 

 

요즘 박수홍 형의 횡령 문제로 시끄럽지요?

박수홍은 30년 평생 쉬지 못하고 일만 했습니다.

그런데 뒤돌아보니 남은게 없었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소개하려 했으나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힘들게 헤어져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홍은 몸무게가 15kg이 빠질 정도로 

마음 고생이 심한 상태인데요.

박수홍 형의 횡령 의혹을 법정서 객관적으로

진실을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홍 형 박진홍 메디아붐엔터의 대표는 만약 

떳떳하다면 법정에서 모든것을 밝힐텐데요.

박수홍은 형의 인신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형은 "재산 문제가 아니라 박수홍의 93년생

여자친구의 문제"라고 밝히며 점점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입니다.

 

 

박수홍 형은 자신이 횡령을 한것이 아니라

박수홍의 개인 통장은 아버지가 관리한다고 밝히며

"부모님도 (수홍과의 갈등을) 다 알고 계셨다,"

"이번 일에 대해 아버지는 망치까지 들고 수홍이 

집에 가서 문 두들기고 하셨다" 고 말했습니다.

형은 박수홍에 대해 "좋게 얘기하면 순수하고

안 좋게 얘기하면 사기당하기 쉬운 성격" 이라며

21살 때부터 연예활동을 시작해서 사회생활에

잘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박수홍이 연예인 활동만 30년 이상을

했기때문에 일반인보다는 훨씬

사회 생활을 잘 모를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박수홍이 지금까지 번 돈을 형이나

아버지가 관리한다는 자체도 참 이해가 안됩니다.

게다가 연간 수십억에 달하는 출연료를

벌지만 박수홍이 받은 돈은  겨우

1억~3억에 불과한것에 대해

소득세와 세무조사를 피하기 위한것이라고

말했다는 자체가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 행동이 몇년간이 아니라 몇십년을 이어왔다면

그리고 박수홍이 동의한것이 아니라,

너는 잘 모르니깐, 우리가 관리를 해줄께.

라고 하면서 이렇게 지급이 되었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박수홍이 아버지가 망치를 들고 찾아갔다는것도

결코 반박할 거리나 자랑거리가 아닌데도

굳이 박수홍 형이 밝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수홍은 1970년 생으로,  올해 52세입니다.

가족이 무조건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한것이나

아버지가 망치까지 들고 갔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가족이 박수홍 그를 너무 어린아이처럼

본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법정에서 어떻게 진실이 밝혀지고

결론에 도달할지 궁금합니다.

가족이니 박수홍의 말처럼 인신공격 없이

객관적인 진실을 밝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