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연 나이, 프로필, 양세형과 나이차, 결혼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고 눈물 고백
요즘 TV조선 <골프왕 2>의 시청률이 나날이 오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골프에 대한 관심이 워낙 많아졌고, 출연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골프에 대한 진지함으로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11월 15일에는 문희경, 명세빈, 강래연, 공현주가 게스트로 출연을 하였는데요. 강래연이 양세형 씨를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강래연은 1981년 3월 19일 생으로, 올해 2021년 41살입니다. 고향은 서울이고, 중국 화교 3세입니다. 키는 168cm, 몸무게는 48kg으로 아직 미혼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화교이기 때문에 초중고를 화교학교를 졸업했고, 그래서 중국어가 유창합니다. 데뷔는 1998년 영화 <짱>을 통해서 했고, 그 이후 <남자 셋 여자 셋> <순풍 산부인과> < 학교> <어쩌면 좋아> <로망스> <내 사랑 팥쥐> <죽도록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온에어><내 딸, 금사월> <낮과 밤> 등등에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중국어 강사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양세형은 1985년 8월 18일 생으로, 올해 2021년 37살입니다. 강래연이 4살 연상이네요.
강래연은 "나 양세형씨 너무 좋다. 설렌다."라고 하면서 "결혼하라면 결혼할 수 있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양세형이 등장하자 강래연은 눈물까지 흘리며 좋아했습니다. 반면 샤이니 민호에게는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여배우들이 싫어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