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나이, 키, 몸무게, 프로필- 최진실 딸, 웨딩드레스

 

최준희 44kg 다이어트 성공

 

최준희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를 앓았었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고 말했었는데요.

갑자기 불은 몸무게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이어트에 성공하였습니다.

무려 44kg을 감량한 최준희의 현재 몸무게는 52kg라고 하는데요.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 후, 더욱더 엄마인 최진실의 미모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가 스무 살 성인의 생활을 거침 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벨벳 소재로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최준희 웨딩드레스 사진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혹시 결혼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스냅 사진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준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어트에 성공을 한 후에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정말 예뻤습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쓴 채 백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스무 살의 상큼함과 발랄한 표정이 더욱더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최준희는 SNS에 추가로 사진을 게재하며 "이건 웨딩 화보도 아니고 전 이번에 시집 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혹시 스냅 사진 이라고 모르십니까? 작가님이랑 고민 끝에 고른 소중한 콘셉트라구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대응했습니다.

 

👉 최준희 인스타그램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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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프로필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입니다.

2003년 3월 1일 생으로, 올해 2022년 20살입니다.

학력은 초등학교는 검정고시, 무학중학교 졸업, 압구정고등학교 재학중입니다.

최준희 키는 169.9cm, 몸무게는 53-52kg입니다.

혈액형은 A형입니다.

 

 

당대 최고의 배우였던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났습니다.

그의 친오빠는 현재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환희입니다.

최준희는 엄마, 삼촌, 아빠를 차례로 떠나보냈는데요.

이로 인해, 최준희는 초등학생 때부터 우울증을 앓을 정도로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우울증을 극복, 건강한 성인이 됐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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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최진실 딸

 

최준희는 최진실의 딸로 유명합니다.

최진실의 그야말로 톱스타 배우였는데요.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후, 최환희와 최준희 두 남매를 출산하고 이혼을 했었습니다.

그 후 자신의 집에서 자살을 했습니다.

이 후, 최진실의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 최진영이 자살을 하였고, 이 후 조성민도 자살을 하였습니다.

이 들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최준희 외할머니 가정폭력 사건

 

최준희는 자신의 외할머니(故 최진실의 어머니)를 가정폭력으로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가출이라고 알려졌지만, 최준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할머니의 폭력에 대해 알렸습니다.

최준희는 가정 폭력이라고 밝히면서, 다 잘 되라고 한 일들이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훈육과 폭력은 다르다라고 썼습니다.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상태가 심각함을 알렸습니다.

외할머니가 날 윽박지르고 종종 폭력을 행사하는 바람에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알렸고, 그로인해 여러 차례 자살기도를 했다라고도 고백을 했습니다.

외할머니로부터 목이 졸리고 손이 물렸다고 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혐의점이 발견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경찰조사 후 가정폭력설은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

 

👉 최환희 인스태그램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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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오빠 최환희

 

최환희는 '지플랫' 앨범을 통해 가수로서 활동중입니다.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중입니다.

그는 지난해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쇼케이스 자리에서 "나를 불쌍하게 여기거나 딱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또 철이 빨리 들고 점잖은 이미지로 보고 계시는데 실제로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있을 땐 20살 남자애처럼 욕도 하고 장난도 치고 술도 마시면서 논다. 그런 이미지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그게 진짜 내 모습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최환희와 최준희는 열심히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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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작가 데뷔

 

최준희는 작가로 출판사 작가의 서재에 데뷔를 합니다.

지난 2022년 1월 10일 SNS를 통해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한다”며 최준희와 출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작가의 서재는 최준희와 작성한 출판권·배타적발행권 계약서도 공개했습니다.

저작권자 사인란에 최준희의 이름이 적혀있는 계약서였습니다.

 

비록 상상조차 힘든 큰 아픔을 겪었지만,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최환희, 최준희 남매.

앞으로 작가로서도 가수로서도 잘 된 모습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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