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사과- 나혼산 연예인 폭로 12월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돼 층간 소음 주의가 필요하다. A 씨가 작년 이맘때 이사를 와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서 참다 참다 인터폰으로 관리원님께 주의 요청, 관리원님이 직접 방문, 내가 옆집에 방문해 조용히 요청, 관리 사무소장님께 상의를 해봤지만, A 씨는 어쩔 수 없다고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사람은 방송 에도 나온 유명한 분이라고 밝히며, "SNS에 조용히 해달라고 메시지를 2번 남겨도 떠들길래 새벽 3시 반에 찾아갔다. 그래도 그때일 뿐 지금도 지인을 초대해 신나게 떠들고 있다. 경찰에 제보해볼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