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나이- 김정현 조종, 카톡 문자 내용 충격!

★서예지 나이, 프로필- 김정현 조종 충격

 

 

얼마전 김정현과 서지혜 열애설이 났는데요.

오늘은 갑자기 김정현과 서예지가 과거

연인 사이였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서예지 이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여성팬도 많은 배우인데요.

서예지와 김정현이 과거 연인 사이였고,

서예지가 김정현을 조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두사람이 주고받은 문자를 보면,

그 정도가 너무나 심합니다.

 

 

서예지는 1990년 4월 6일생입니다.

올해 2021년 32살입니다.

고향은 서울이고,

키는 169cm, 몸무게는 43kg입니다.

서예지는 호리호리한 몸매로 많이 언급되죠.

서예지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어머니와 언니가 스튜어디스 출신이라고 말하며

마른것이 집안 내력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현은 1990년생으로 서예지와 동갑입니다.

김정현은 과거 <시간>이라는 드라마에서

철저하게 상대 여배우 서현과의 스킨십을 거부.

결국 드라마에서 하차까지 했는데요.

당시 현장 스태프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현은 현장에서 계속 대본 수정을 요구했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헛구역질을 하며

뛰쳐나갈 정도로 심각했다고 합니다.

당시 서현은 마음 고생이 심해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했던 이유가 모두

당시 김정현의 연인이었던 서예지의 요구때문...

그 당시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세지 내용입니다.

 

멜로 드라마를 찍으면서 남녀 배우가

스킨십을 절대로 하지 못하게 요구했다는 서예지는

아직 어떠한 의사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에서 서현과 김정현의 결혼식 장면.

이 장면에서조차 두 사람은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 않은채 입장;;;;

 

 

시사회 장면에서 서현은 팔짱을 끼려고 하지만

김정현이 정색을 하며 피하는 장면.

당시 서현이 속상해서 많이 울었다고 하고,

현재 많은분들이 서현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김정현은 11개월의 공백기를 가진후에

다시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을때에는 스태프에게도 인사를 잘하고

여배우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