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남편 김경록 나이, 직업과 프로필

★투투 황혜영, 남편 김경록 나이, 직업과 프로필

 

 

90년대 아주 핫해던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남녀혼성 그룹 <투투>입니다.

그 중 홍일점 여성이었던 분이 바로 황혜영인데요.

황혜영은 당시에 귀여운 요정같은 외모,

무표정한 표정으로 무척 인기를 끌었습니다.

얼마전 <라디오스타>에 황혜영이 출연했는데요.

투투 그룹 활동 당시 노래 2곡에 2000만원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하루 행사가 12개까지 된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혜영은 1973년 4월 22일생으로 

올해 2021년 49세입니다.

강원도 평창 출신이고

키는 159cm, 몸무게는 45kg입니다.

정말 요정같은 몸매네요....

 

 

<투투>는 1994년에 데뷔했습니다.

<투투>의 멤버 김지훈은 보컬을 담당했으며

독특한 가창력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1995년 김지훈이 탈퇴를 하면서 해체가 됐지요.

김지훈은 마약 투약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나중에 결혼을 했지만 결국 이혼을 하였고,

평소 우울증을 앓던 김지훈은 2013년 자살을 합니다.

얼마전 황혜영은 <투투> 사진을 올리며

"보고싶다. 친구야" 라고 적으면서 김지훈을 언급했구요.

 

 

황혜영은 한동안 1998년 오락실이라는 그룹을

끝으로 몇년간 활동을 접고 칩거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부터 개인 쇼핑몰 "아마이" 오픈하고,

오픈한지 5년 만에 100억원대 연매출을 올릴정도로

CEO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을 합니다.

김경록은 1973년 5월 21일생으로

2021년 49세로, 황혜영과 동갑입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석사를 마치고

1999년 정치에 입문하였습니다.

황혜영과 김경록은 2013년 나이 마흔에

쌍둥이 아들을 출산합니다.

 

 

정말 아직까지도 너무 날씬하고 이쁜 황혜영.

벌써 49세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자기 관리의 끝판왕인것 같네요.

몸무게도 48kg인데 다이어트를 해서 46kg으로

뺐다고 인증 사진도 올렸습니다.

역시..... 노력을 엄청 하는군요!

목표가 45kg이라고 했으니 더 날씬해졌겠네요.

 

 

정말 이목구비도 그대로네요.

방송 보니깐 피부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반짝거리면서 잡티 하나 없어요.

 

 

얼마전 리마인드 웨딩 사진도 찍은

황혜영, 김경록 부부.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앞으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