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 갑질에 대해 총정리

★이지훈 지인 MBC CCTV 확인

- 갑질 폭로 유튜버 고소하기로...

 

 

몇일전부터 이지훈이 촬영장에서 갑질을 하고

나중에는 조직폭력배 출신인 친구까지 데려와서

FD 어깨를 밀치며 위협하고 폭력을 휘둘렀다고

보도가 되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평소에 이미지가 워낙 선하고 밝아보여서

많은분들이 보도를 접했을때 많이 놀랬습니다.

 

 

이지훈은 이에 대해 자신은 갑질을 할

베포도 없는 사람이고,

이 일로 억장이 무너진다고 밝히며

자신의 심정을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지훈 갑질 억울>

 

 

네트즌들은 이 글을 읽고,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적는것을 보았을때 

이지훈은 갑질을 할 사람인것 같지 않고,

오히려 많이 억울한 것 같다면서

이지훈에 대해 걱정을 했는데요.

오늘 11월 6일 이지훈 친구가 촬영장에 방문했던

MBC CCTV를 확보, 이지훈 친구는 행패를 

부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이 없다고 나왔고,

많이 억울했던 이지훈 친구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던 유튜버를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친구에 관한 일도 친구와 FD가 마찰이 생겼을때

이지훈은 말렸으며, 촬영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FD에게 가서 사과하고 싶다고 말을 했지만,

FD는 "접근 금지요. 노터치요. 노터치라고.

예~ 변호사님이랑 예기 다 끝났어요."

라고 하며 말도 못붙이게 했다니,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지훈은 갑질을 한것이 아니라,

억울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을것 같네요.

또한 작업 전반에 참여하고 있는 조연출 A씨가

이지훈이 갑질을 했다는것은 거짓말이라고

밝혔고, 오히려 이지훈은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든 작품을 위해 노력을 했다고 말하고,

이지훈은 오히려 피해자라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지훈씨는 그간 촬영장에서

많이 힘들었고, 이번 사건으로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은데, 어서 빨리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