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나이, 학력, 프로필, 국적, 그 해 우리는

최우식 나이, 프로필- <그 해 우리는>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방영되는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알콩달콩하면서도 풋풋한 남녀 주인공. 그들은 19살에 전교 1등과 꼴지로 만나, 29살에 다시 재회하면서 그려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최우식과 김다미의 열연으로 하루하루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우식과 김다미는 <마녀>에서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3년 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 그때에 최우식과 김다미는 서로 피흘리며 목숨을 걸고 싸우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그 해 우리는>이라는 드라마는 너무나 청량감 넘치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두 사람은 정말 연기가 뛰어나고 케미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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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은 강렬한 인상이 아니라, 호리호리한 몸매에 착해보이는 부담없는 스타일인데요. 봉준호 감독은 최우식을 보고 "불쌍하게 생겨서" 발탁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럼 최우식의 나이 및 프로필을 알아볼께요.

 

 

최우식 프로필

최우식 본명은 에드워드 최(Edward Choi) 입니다. 1990년 3월 26일생으로, 2021년 32살입니다. 키는 181cm, 몸무게는 65kg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형 한명이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서울 출생이고, 초등학교 5학년때 캐나다로 이주했습니다. 국적은 현재 캐나다입니다. 학력은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진학 후, 1학년 3학기를 마치고 2010년 연기자가 되기위해 한국으로 옵니다. 한국에서 학력은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문화학부를 다녔습니다.

 

 

2011년 드라마 <짝패>로 데뷔했고, <은밀하게 위대하게> <거인> <부산행> <마녀> <기생충> <사냥의 시간> <옥탑왕 왕세자> <닥치고 패밀리> <후아유> <운명처럼 널 사랑해> <썸남>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를 했습니다.

최우식은 <윤스테이>에도 출연을 했었는데요. 최우식은 캐나다에서 자랐기때문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당시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난 후였기때문에 최우식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최우식은 일이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밝게 적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윤스테이>에서 윤여정과 케미가 좋았는데요. 최우식이 윤여정에게 "선생님 저 휴게실 좀 빨리 갔다올께요."라는 말을 윤여정에게 소곤소곤 말을 하자, "나 쟤랑 사귀니?"라고 윤여정에게 말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었습니다.

 

👉 최우식 영화 <경관의 피> 홍보 기사

👉 윤여정 나이, 프로필 보러가기

 

드라마 <그 해 우리는> 학창 시절이 떠오르는 파스텔톤 드라마입니다. 최우식과 김다미는 서로 악연이라고 싸우지만 주위사람이나 시청자들은 미소가 절로 나오는 사이인데요. 앞으로 배우 최우식 항상 좋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