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 논란 해명- 갑질 심경 고백

★배우 이지훈 논란 해명-

갑질 심경 고백

 

 

안녕하세요~

배우 이지훈이 출연하는 <스폰서> 첫 방송을

앞두고 여전히 갑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현재 이지훈은 답답한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우선 오늘 11월 7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앞뒤 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이쁜 것만 보련다."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에 대한 논란과 비난에 대해 더 이상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은연중에 비난을 했습니다.

"뭐가 무서워저 자꾸 본인들 일에 제 의견을

바라나. 당당하시면 소신껏 하라.

저를 방패막이 삼아 해결하려 하지 말라" 

"딱 한 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저는 이제

그만 신경쓰겠다." 고 적었습니다.

 

 

앞서 11월 5일에는 인스타에 자신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적으며 해명을 했습니다.

 

<이지훈 갑질 해명 글>

이지훈은 자신이 잘못한 부분을 사과를 하면서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나열했는데요.

현재 CCTV 확보를 했고, 결국 이지훈 친구가

행패를 부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이 없다고 결론.

결국 이지훈의 억울함이 사실임이 증명이 되면서

이지훈의 갑질에 대해 비난은 종식되었습니다.

 

제작진도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을 하면서 서로 연락을 취하면서

노력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지훈은 현재 드라마 첫방도 앞두고 있고,

스타인 만큼 갑질에 대해 기사가 나오고

계속해서 비난이 쏟아지면서, 매우 큰 상처를 

입은것 같아 보입니다.

그는 "억장이 무너진다."라고 밝히며

위처럼 자신의 심정을 글로 남겼습니다.